스테인리스 알고쓰자?!
스테인리스란?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은 최소 10.5 혹은 11%의 크롬이 들어간 강철 합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스테인리스이라고도 부르지만, 영어권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이라고 표기한다. 스테인리스강은 녹, 부식이 일반 강철에 비해서 적다. 스테인리스강은 또한 부식 저항 강철 혹은 CRES라고 불리는데, 이는 합금의 종류와 등급이 자세하지 않으며, 부분적으론 항공기 산업 때문이기도 하다. 스테인리스강은 수명이 끝날 때까지 환경에 맞게 적합하게 다양한 등급과 외관을 만들 수 있다. 보통 스테인리스강은 칼붙이와 시계 케이스와 밴드 등에 많이 쓰인다. 스테인리스강은 크롬을 넣지 않은 탄소강과 다르다. 탄소강은 공기와 습기에 부식된다. 그렇게 되면 표면의 철산화물..
상식
2020. 11. 1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