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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네 이야기956

비트의 효능10가지 / 비트 고르는법 / 비트 손질하기 / 비트 보관방법 / 비트 활용방법 비트 16세기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비트는 지중해 시칠리아가 재배의 기원이다.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지만,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하다. 뿌리채소로 보통 무를 사용하지만, 잎도 식용으로서의 활용도가 높다. 속잎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겉잎은 고기 등과 함께 요리에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 뿌리는 저장성이 좋아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제철은 가을부터 초겨울이다. 오렌지나 자몽, 라임, 레몬 등 시트러스계(감귤류)의 과일과 잘 어울려 샐러드드레싱에 많이 사용되며, 차이브, 민트, 테라곤 등의 허브류, 그리고 시금치나 엔다이브, 양파, 샬롯 등의 채소와도 잘 맞아 샐러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비트의 효능 10.. 2020. 11. 14.
알고쓰자?! 헤어 세정제품 화학성분! 요즘 나의 관심사는 화학제품이다 자연보호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내 몸에 흡수되는 화학성분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인스타그램 친구 그레이스님의 물샴푸 공구로 인해 화학제품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그동안 써왔던 수많은 화장품, 세정제에 대해 너무 무지함을 느꼈기에 공부해보고 제대로 알고 쓰고 싶었다. 내가 알고 있는 화학성분이란? 계면활성제, 방부제 밖에 없다 그만큼 나는 화학성분에 대해 무지했다 화장품, 세정제 뒷면 성분을 볼법도 한데, 자세히 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레이스님이 합성 화학제품들이 제대로 씻기지 않고 몸에 침투하거나 남아있을경우 우리 몸에서는 독소로 받아들여 주로 독소를 해독하는 장기인 간으로 가게되고 배출이 잘 안될경우,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암 유발물질이..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