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는 딸기접고 딸기씨 점찍자마자 종이접기 모듬함에 넣어버리고 현이는 메뚜기 접고 싶다며 또 색종이를 꺼내오고 접다가 구겨버리고 에혀 월요병인가 뭔가 차분해지지않고 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