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2장이 필요한 별 정민이는 꽤나 협조적인데 정현이는 첨엔 세모를 접더니 가위가 시선에 들어오면 내말을 듣지고 않고 막 잘라버린다 그래 뭐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지뭐 잘라진 종이도 멀리서 보면 별처럼 보일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