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칠교놀이] 배를 탄 사람

민이는 후딱하고 말랑카우 득템 현이는 밍그적거리며 칠교로 집만들고 그림그리길래.. 말랑카우 엄마가 먹겠다고하니 그제서야... 현이는 하기싫은가보다 니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나 할껄.. 괜히 억지로했나 싶기도..

자라는 신통방통/칠교놀이 2021. 5. 29. 12:33
이전 1 ···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93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eun5375@gmail.com | 운영자 : 신통방통맘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