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렁이나 달팽이 혹은 지네를 좀 보여줄수 있을까해서 비 그치자마자 철길공원행개미들만 떼지어 다닐뿐~ 현아 밖에서 쉬통에 연달아 2번 쉬해줘서 고마워~ 어떤 아줌씨가 내속도 모르고 아직도 기저귀차냐고 한소리해서 기분안좋았는데...현이 덕분에 기분좋아졌어~^^#30개월18일 #신통방통통통이들 #포항철길공원산책